평영하고 나서부터는 확실히 숨도 덜 차고 몸이 편해서 그런지 수영가는 것이 부담이 없네 ㅋ 지난달만 해도 수영가기 전에 몸이 다 아파더니만....
근데 평영 팔과 다리 타이밍이 너무 어렵다 자꾸 팔을 뻗기 전에 다리를 구부리고 있다네... 강사한테 물총 맞고... 내가 안되고 있는거 맞냐고 묻고ㅋㅋ
여튼저튼 마지막에는 어찌어찌 되긴 했는데 여전히 아직 자신이 없다 ㅜ.ㅜ
다음번에 할 때는 손 먼저 한다음에 킥 찬다는 마음으로 해보자...
머리고 쑥 깊게 집어넣어야 다리가 가라앉지 않는다고 함
유투브 찾아봐도 어렵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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